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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프님!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저번달에 판스 겨울왕국 오픈런 했는데도 실패하였는데 그 이유가 제가 클룩에서 티켓을 사서(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 qr이 없었음), 입장후 티켓 등록을 할 때 직원분 카메라로 제 클룩티켓 qr을 찍은 다음 그걸 제가 다시 카메라로 스캔하는 방법으로 해서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아에 디즈니리조트 공식어플에서 티켓을 구매하였는데 이럴 경우 qr스캔 없이도 입장 후 바로 판스 어트랙션 dpa예약, sp예약이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파크입장 검표시에는 무얼 제시하면 되나요? 이번달 27일, 28일 이틀치 디즈니씨 티켓을 사놨는데 아직 어플에는 아무 변화?가 안 생겨서요ㅠㅠ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 그래도 꼭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 좋네요

코스터 관람차 타시는 거 정말 재밌어 보였는데 경주월드에 들어온다니 너무 좋네요.ㅠㅠ 왠지 쇼츠로 코스터 관람차 체험하는 부분만 따로 영상 올려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경주월드에 새로 들어오는 어트랙션 미리 체험용ㅎㅎ

일본에서 탈때 음향이 장난아니였어서 와 진짜 미쳤다 했는데 같이 탔던 (놀이 기구 내릴때 알았음)7,8살 여자애기들 울음소리였던게 아직도 안 잊혀지네욬ㅋㅋㅋㅋㅋㅋ

저 도쿄 디즈니랜드 관련 질문이 있는데 1월,2월 달쯤은 디즈니랜드운영 하는건 맞을까요? 혹시나 눈오거나하면 야외 어트랙션은 이용하지 못하는걸까요?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항마력딸리네..

내년에 켈리포니아 디즈니 랜드 두곳을 다 갈 예정입니다! 70주년인지 몰랐는데 괜히 두근두근 거리네요 ㅋㅋㅋ 당장 뭐가 바뀌거나 하지 않겠지만 자잘한 이벤트 많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

베정받는거 오사카유니버셜에듀 있나요?

지금은 다이소가면 2~3천원에 상품 살 수 있어요. 망할 디즈니~ ㅋ

아바타 기존 보트라이드도 엄청난걸로 알고있는데... 미국은 정말 대단하다

올해 할로윈나이트 가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진짜 깔끔한 정리 너무 고생하셨어요! 개인적으론 어렸을때 몬스터 주식회사 비디오 테잎 늘어질때까지 봤던지라 컨셉아트처럼 테밍돼서 나오면 진짜 울어버릴 자신 만땅입니다..

헉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ㅎㄷㄷ

디즈니, 이걸 어떻게 만들려고..? 🔻캡션참조🔻 디즈니가 '아바타' 테마구역을 또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미서부에 위치한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Disney California Adventure)'에 만들 예정인데요~! 무려 '아바타' 속편인 '아바타 : 물의 길' 세계를 재현할 것이라고 하네요~! ‘아바타’ 테마구역은 현재 올랜도 디즈니월드의 애니멀 킹덤에 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판도라 행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으로 만들었는데요~! 떠있는 산이 인상적인 테마구역이죠. 그런데 애너하임 버전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D23’ 발표에서는 디즈니월드 버전이 ‘아바타’ 1편을 옮긴 것이라면 애너하임 버전은 ‘아바타 : 물의 길’과 더불어 앞으로 계속 개봉할 ‘아바타’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보트라이드가 생길 예정인데요~! 거대한 생명체가 물 밖으로 나오는 듯한 모습으로 이미지가 그려져 있어서 굉장히 임팩트가 큰 어트랙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디즈니는 새로운 보트라이트가 ‘스릴 넘치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역동적이고 강렬하며 감동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올랜도 버전의 보트라이드는 야외로 나오는 구간이 없는데, 애너하임 버전의 이미지를 보면 야외로 나오는 구간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이크란이 날아다니는 모습도 그려져 있는데, 드론으로 연출을 하려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 보트라이드는 때로 위험에 처하기도 하는데,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알 수 없도록 그려진 것도 있습니다. 위험한 존재가 보트를 노리기도 하죠~! 여러 소문에 의하면 이 보트라이드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의 해적’은 보트를 타고 해적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형태의 놀이기구인데, 보트가 회전하기도 하고, 거대한 스크린과 실제 세트가 어우러지면서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어느 곳에 ‘아바타’ 테마구역이 생길 것인지, 언제쯤 오픈할 것인 것 등 이보다 자세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차차 많은 세부사항들이 공개되겠죠? 제가 그 때마다 발 빠르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 팬들을 위한 자리이자, 디즈니 미래 계획을 발표하는 D23 행사에서는 이 소식 말고도 참 많은 신규 프로젝트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테마파크 버프' 유튜브로 모든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나수없이마니갔는데 왜처음보조...신밧드의모험..만탔는데..

해덕...그중에서 신비한 동물사전 덕후...진짜 2025년에 꼭 갈겁니다

우리나라에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이 생겼으면 좋겠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에 들어올 이유가 없는 것 같아서..ㅠㅠ 슬프네요

스페이스X랑 블루오리진 굿즈는 너무 갖고싶네요 ....

와 어렸을때 했던 롤코타에 나왔던게 그대로 ㄷㄷ

진짜 롤러코스터타려면 식스 플래그가 최고인거 같아요.어우 재밌고 신나고

토니 스타크가 개발한 놀이기구라니?! 🔻캡션참조🔻 미서부에 있는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Disney California Adventure)에는 ‘어벤져스’ 테마구역 ‘어벤져스 캠퍼스(Avengers Campus)’가 있습니다. 우리가 차세대 영웅 후보가 되어 어벤져스 멤버들과 훈련을 하는 곳이라는 설정을 가진 테마구역이죠~! 여기에 신규 놀이기구 '스타크 플라이트 랩(Stark Flight Lab)'이 생길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디즈니 미래 계획을 들을 수 있는 디즈니 엑스포 D23에서 발표가 되었죠~! 이 라이드는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가 새로운 시뮬레이터를 개발했고, 우리가 테스터가 되어 미리 체험해 본다는 컨셉이라고 합니다. 타보진 못했어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법한 로봇암 어트랙션처럼 생겼는데요. 기존 로봇암 어트랙션은 탑승하면 그 자리에서 움직이는 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스타크 플라이트 랩’은 좀 특별해 보입니다. 스테이션이 별도로 있고, 2인승 자리에 탑승하면 차량이 이동하게 되죠. 그리고 로봇 팔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결합 후 회전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놀이기구는 탈 때마다 다른 움직임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니 여러 번 탑승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오픈 예정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올랜도 디즈니 랜드 땅콩 알러지 음식물 섭취 후 여성 사망,, 이미지 망함

LA 디즈니랜드 계획은 뻥카 아닌가요? 더 지을 땅이 없는 거 같은데...